'거울에 비친 건강'이라는 뜻을 가진 살루떼 알로 스페치오는
이탈리아 밀라노 성라파엘 병원 산하 임상연구기관입니다.

Oncology Training International(OTI) 이태리 지부와 협업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Salute allo specchio(SAS) 연구재단에서는 암과 뷰티가 심리적, 사회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성라파엘 병원 의사들과 에스테티션들이 협업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질병을 치료하거나
치료를 막 끝낸 단계에서 '패션' 및 '에스테틱 컨설턴트팀'이 투입되어 환자들의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사회 심리적인 스트레스, 또는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하며,
특히 환자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치료의 긍정적인 결과를 돕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암환우 피부의 개선과 케어제품에 대한 직업적 노출이 있는 테라피스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브랜드로서 모든 제품은 100% 프랑스에서 개발 및 생산됩니다.
7년 이상의 노력 끝에 오잘리스 제품 모두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MESR)에서 암환우 사용
제품에 대한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품 출시 전 프랑스에서 총 650회 임상시험을 실시
하였으며 임상실험부터 출시 18개월만에 100,000개를 판매할 때까지 화장품안전 모니터링을
통과하였습니다. 암 환우 중에서도 특히 규율과 규범이 많은 호르몬계 암종(유방암) 환자들을
기준으로 개발되어 위험성을 가진 모든 성분들이 배제되었으며, 효과적으로 빠르게 피부를
개선시키기 위한 개발성분들의 임상 또한 증명되었습니다.
유방암을 직접 겪고 이겨낸 오잘리스 대표의 실질적인 필요성에 의해 신체 부위 별 정말로
필요한 제품들만을 생산하였으며, 특히 움직임이 힘든 부위에도 쉽게 도포가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